(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플레이어 시즌2’ 최현우 마술사가 출연해 멤버들과 케미를 뽐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XtvN ‘플레이어2’에서는 최현우 마술사가 출연해 멤버들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이날 ‘마이리틀플레이’ 편에서 최현우는 다양한 마술을 선보여줬다. 갑자기 벌칙 하자고 제안하는 멤버들에 의해 최현우는 마술을 잊은 채 벌칙을 이어갔다.
다 같이 가위바위보를 하며 이기자 최현우는 급 악마로 변신했다. 그는 “나만 아니면 돼”라며 벌칙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에 진 황제성은 최현우가 돌린 돌림판으로 인해 ‘인중 맞기’에 걸리며 공포심을 드러냈다. 이내 벌칙을 수행한 황제성은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앞서 방송에서 ‘쇼미더플레이’를 선보이며 랩 배틀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전 시즌에서 이진호가 농번기 랩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광고를 찍은 바 있다.
XtvN ‘플레이어 시즌2’는 계속 바꾸는 장소와 콘셉트로 특정된 웃음을 선사하는 진화된 롤플레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16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