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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아르헨티나’ 강하늘, 끝없는 미담생성…빙하를 보고 놀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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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트래블러-아르헨티나’ 강하늘의 미담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공개된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유튜브 채널에서는 강하늘의 미담이 공개됐다.

‘비하인드#8 미담 생산 성공한 우리의 미담맨 강하늘 #아이스커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하늘은 안재홍과 옹성우를 위해 아이스 커피를 찾아 나섰다.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유튜브

그러나 아이스 커피를 판매하지 않는 카페들에 퇴짜를 맞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내 맥도날드를 발견하며 아이스커피를 구매한 강하늘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두 사람에게 향했다.

이어 6회의 예고편에서는 거하게 술을 마신 옹성우는 두통을 호소하며 금주를 선언했다. 형들의 계속된 음주 요청으로 옹성우는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세 사람은 장을 보면서 아르헨티나의 저렴한 고기 가격에 한번 놀라고, 빙하를 보며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환호했다.

JTBC ‘트래블러2’는 안재홍, 강하늘, 옹성우가 아르헨티나로 떠나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사랑스러운 여행기를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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