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미스터트롯’ 노지훈, 이찬원이 셀카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16일 노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이렇게 내밀면 되는 거니 찬원아 #미스터트롯 #이찬원 #노지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지훈과 이찬원의 셀카가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은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여움을 한껏 뽐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도 두 사람은 밝게 웃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찬또ㅠㅠㅠ너무 귀엽네”, “두 분 다 정말 귀여워요. 이 조합 진짜 칭찬해요”, “훈남 오빠들만 있어서 넘 행복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좋은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노지훈은 아쉽게 준결승 무대를 앞두고 탈락했다.
이후 SNS를 통해 “좋은 분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었고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찬원은 마지막 결승 무대까지 올라 최종 3위인 미에 이름을 올렸다. 어린 나이와 달리 구수한 창법과 능숙한 무대 매너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16 1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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