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민아 아나운서, 10년 만의 단발 JTBC 통해 공개…"똑단발도 소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김민아 기상캐스터 아나운서가 단발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15일 김민아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10년만에 단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아 아나운서가 단발을 하고 노란색 점퍼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네티즌들은 "단발 잘 어울려", "코커누나 단발도 잘 어울려요", "누나 사랑해", "너무 예쁘잖아요", "와 진짜 칼단발도 너무 예쁘다". "누나, 선생님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고우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후 김민아 아나운서는 JTBC 아침 뉴스 기상예보에서 직접 단발머리를 하고 방송을 진행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 이후에도 김민아 아나운서의 단발에 대해 "단발이 더 더 좋다", "예쁘네요", "참해보인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현직 JTBC 기상캐스터로 유튜브 워크맨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과 방송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 코로나 의심 증세로 진단을 받았지만 음성 판정 이후 직접 장성규와 함께 피해복구 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