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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픽] ‘막나가쇼’ 신천지 이만희, 사이비 피해자였다?…‘복면가왕’ ‘복면가왕’ 123대 주윤발, 요요미·김재희·홍서범·아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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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물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막나가쇼’ 신천지 이만희, 사이비 피해자였다? 트루먼쇼 포교 ‘충격’

지난 15일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 막나가쇼’에서는 이경규의 ‘막나가는 규랑단’이 단원 모집을 이어갔고, 김구라는 ‘코로나19’ 슈퍼 전파의 주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신천지를 파헤쳤다.

‘막나가는 규랑단’에는 입단을 희망하는 악기 연주자들이 대거 모였다. ‘개가수’ 허경환 또는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김소혜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소혜는 오카리나 연주나 춤 그리고 엉뚱한 말솜씨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면서 동갑내기 조명섭을 연신 헤벌쭉하게 만들었다. 입단 오디션 결과, 조명섭과 함께 활동할 유랑단 멤버로는 건반 유재환과 ‘하모니카 여신’ 모니카J가 선발됐다.

김구라는 창립 36주년 맞았다는 신천지의 갖가지 문제를 살펴봤다. 신천지를 하나의 별도의 국가로 보는 반사회적인 교리와, 한 사람을 속이기 위해 여러 사람을 동반해 영화 ‘트루먼쇼’를 방불케 하는 포교 방식이 언급돼 충격을 전했다.

윤재덕 종말론사무소 소장은 이만희 총회장은 사실 신흥종교 피해자였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만희가 만든 1984년에 만든 이단 종교 신천지가 그가 겪은 천부교(구 전도관, 박태선), 장막성전(유재열), 천국복음전도회(구인회), 재창조교회(백만봉) 그리고 통일교 출신 목영득 등의 사이비 이론을 집대성한 것이라고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본방은 금요일 밤 11시.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복면가왕’ 123대 주윤발, 요요미·김재희·홍서범·아일 등장!

MBC ‘복면가왕’에서는 주윤발이 123대 복면가왕에 등극하고, 컵라면, 푸딩, 강변북로, 호랑나비 등이 그 정체를 공개했다.

2라운드 첫 대결에서 호랑나비가 이승환의 ‘그대가 그대를’을 불렀고, 컵라면이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를 불렀다. 64 대 35로 호랑나비가 승리했고, 컵라면이 복면을 벗었는데 그는 바로 트로트 가수 요요미였다. 패널로 참여한 송가인의 추측은 적중했고, 요요미는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로 관객에 감동을 안겼다.

두 번째 대결에서 강변북로가 윤시내의 ‘열애’를 불렀고, 푸딩이 임재범의 ‘낙인’을 불렀다. 5 51 대 48로 강변북로가 승리했고, 푸딩이 복면을 벗었는데, 그는 바로 부활의 전 보컬로 ‘사랑할수록’을 부른 김재희였다. 마찬가지로 부활의 멤버였던 친형 故 김재기를 언급했고, 뉴트로 열풍에 빠진 딸 때문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3라운드에서 호랑나비는 크러쉬의 ‘SOFA를, 강변북로는 조갑경의 ’바보 같은 미소‘를 불렀다. 50 대 49라는 1표차의 박빙 승부 끝에 호랑나비가 이겼고, 강변북로가 복면을 벗었는데 유영석 등의 추측대로 그는 홍서범이었다. 애처가인 그는 3라운드 진출곡으로 아내의 노래를 불렀던 것이다.

최종 무대에서 가왕 주윤발은 넬의 ‘멀어지다’를 열창하면서 결국 123대 복면가왕에 등극했다. 끝까지 잘 싸운 호랑나비가 복면을 벗었는데, 그는 밴드 호피폴라의 리더이자 가수 출신 배우 노민우의 친동생인 아일이었다. 그는 형 노민우의 1라운드 탈락을 설욕하기 위해서라는 출연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본방은 일요일 저녁 6시 20분.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열린음악회’ 왁스-울랄라세션-윤하-여자친구-이치현 ‘눈길’

KBS1 ‘열린 음악회’에서는 왁스, 울랄라세션, 윤하, 여자친구, 이치현 그리고 뉴위즈덤하모니 등이 함께 했다.

왁스는 ‘여정’, ‘엄마의 일기’, ‘화장의 고치고’를 불러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의 감성을 전했다. 울랄라세션은 ‘아름다운 밤’, ‘스윙 베이비’(Swing Baby) 그리고 이승철의 ‘서쪽하늘’ 등의 무대를 소화했다.

윤하는 ‘먹구름’과 ‘기다려줘’와 함게 콜드플레이(Coldplay)의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를 열창했다. 여자친구는 ‘교차로’와 ‘밤’(Time For The Moon Night)을 불러 특유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피날레를 장식한 이치현은 ‘다 가기 전에’, ‘추억의 밤’ 그리고 티시 이노호사(Tish Hinojosa)의 ‘돈데 보이’(Donde Voy)를 선사했다. 

본방은 일요일 저녁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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