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리즈 시절 모습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붉은 컬러의 입술, 하이힐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진한 아이라인과 어두운 컬러가 돋보이는 아이 메이크업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화려한 디자인의 목걸이,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브리티니 괜찮은거야?"(R****), "브리트니, 다른 사진도 보여줘"(C****), "붉은 배경의 여왕이네"(C****), "필터가 없는 것이 더 나은 것 같아"(Y****)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브리티니 스피어스는 12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긴 파파라치가 꾸준히 공개되는 등 관심이 쏠렸다. 브리트니의 남자친구의 직업은 모델로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리즈 시절 모습도 재조명되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술과 약물 중독 등으로 인해 일상이 망가지는 등 힘든 시기를 겪었다. 그러나 요가 등으로 건강을 리즈 시절을 되찾았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toxic', '...Baby One More Time', '(You Drive Me)Crazy', 'Oops! I did it again'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해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