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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세상에서 가장 비싼 바나나, 1억 4천만원에 팔린 바나나 작품을 행위 예술가가 관람객 앞에서 먹어버려 ‘경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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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바나나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15일 MBC에서 방송된 ‘서프라이즈-907회’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코너에서 2019년 미국 마이애미 , 예술품 전시장에는 명망 높은 예술가들의 수많은 예술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이 아트 바젤에서는 백남준, 샌포드 비거스, 제이슨 마틴등 예술가들의 작품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단연 화제가 된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뜻밖에도 그것은 벽에 붙어있는 바나나였다. 

이 작품은 2019 마이애미 아트바젤에서 독보적으로 주목받은 작품인데 이 작품을 만든 사람은 마우리치오 카텔란으로 그는 발상의 전환이라는 작품으로 화제의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했다. 카텔란은 경찰서에서 작품을 도둑 맞았다고 신고사를 작성하고 그 신고서를 액자에 넣어서 전시하는가 하면 갤러리스트 마시모 데 카를로를 테이프로 붙여서 작품을 만들었다.

아돌프히틀러가 가톨릭 신자처럼 기도하는 자세와 종교의 죽음이라는 운석에 맞은 교황을 만들었고 가운데 손가락만 우뚝 솟은 동상을 만들어 논란을 만들었다.

또 그런 그가 바나나를 벽에 붙이고 코미디언이라는 이름으로 작품을 전했는데 12만 달러(1억 4천만원)에 팔렸지만 한 행위 예술가가 작품 바나나를 먹어 치우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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