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희재 이모 서지오, 조카 응원 위해 관객석 깜짝 출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가수 서지오가 조카인 김희재를 응원하기 위해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 현장을 찾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11회에는 작곡가 미션 무대와 인생곡 무대를 펼친 결승 진출자 TOP7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번째로 무대에 선 김희재는 김진룡 작곡가의 '나는 남자다'를 열창했다. 방송에는 김희재의 어머니인 전승희 씨와 이모인 가수 서지오의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 캡처
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 캡처

앞서 김희재는 '미스터트롯' 당시 이모 서지오의 곡인 '돌리도'를 열창해 올하트를 받은 바 있다. 서지오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희재를 응원했다.

김진룡 작곡가는 김수희의 '남행열차', 심신의 '욕심쟁이', 이선희의 '그대가 나를 사랑하신다면' 등의 히트곡을 작곡한 레전드 작곡가다.

작곡가 미션 무대 결과 김희재는 마스터 점수 910점을 받아 5위를 기록했다. 인생곡 미션에서는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을 열창해 마스터 점수 4위를 받았다. 문자투표를 제외하고 대국민 응원투표 점수를 더한 김희재의 중간 합산점수는 총 2589점으로, 현재 6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 결승전 투표 결과는 14일 오후 7시 55분 생방송으로 발표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남자배우'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