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류수영 아내 박하선이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13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 기계로 찍었다가..충격과 공포로, 홍보팀에서 다시 찍어줌. *과한 풍성함 주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하선의 증명사진이 담겨 있었다. 증명사진 속에도 청순함과 단아함이 묻어난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우 실물처럼 나왔어요. 이뻐랏”, “와우 이쁘기만 한데요 더 이뻐면 눈부셔요”, “여윽시 하선 씨는 너무너무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최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 믿는 연예인이라는 이름이 거론되는 루머에 휘말렸다. 이에 대해 소속사 키이스트는 “허위 사실에 대해 유포, 확대 재생산 등 명예훼손에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하선은 지난해 ‘평일 오후 세 시의 연인’에서 열연을 펼치며 손지은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구해줘 홈즈’, ‘아이앰 된장’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박하선은 드라마 ‘투윅스’로 인연을 맺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 후 지난 2017년 득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13 15: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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