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에이핑크가 내달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13일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에 "에이핑크가 4월 컴백 목표로 준비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 추후 확정되면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에이핑크는 지난해 1월 8번째 미니앨범 'PERCENT'를 발매하며 활동을 펼쳤다. 이후 멤버들은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등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컴백은 지난해 4월 데뷔 8주년 기념 팬송 'Everybody Ready?'를 공개한 후 약 1년만의 단체 앨범인 만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랜만의 단체 컴백 소식을 들은 팬들은 "에이핑크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hkk***), "직접 응원해주는게 힘들테지만 내가 할수있는 한 최선을 다할게"(gap****), "에이핑크 완전체 새로운 음원 빨리 듣고싶어"(lipt****), "행복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다"(_ping****) 등 응원을 쏟아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13 15: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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