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김세정-장도연이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 입성했다.
지난 12일 MBC ‘예능연구소’ SNS에는 “혼자 살기 쉽지 않은 초보 자취러 세정 이번 주 금요일도 함께해요 #나혼자산다 금요일 밤 11시 10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나 혼자 산다’ 무지개 스튜오에는 게스트로 출연하는 김세정-장도연이 무지개 회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괴상한 옷을 입고 있는 이시언을 비롯해 조지나 마켓으로 돌아오는 박나래의 근황까지 활력 가득한 에너지가 기대감을 더했다.
13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초보 자취러 구구단 세정의 자취 3개월차 일상이 그려진다.
상큼발랄 아이돌의 대명사 세정은 요양 생활을 연상하게 하는 모습과 강아지 2마리오의 좌충우돌 자취라이프를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박나래가 홍현희-넉살 등과 함께 조지나 마켓으로 컴백을 예고해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 상황.
김세정-박나래의 자취라이프는 13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13 0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