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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해피투게더 (해투4)’ 양준일X영기X아유미X노사연, 시간을 초월한 여행자 특집…양준일 몸매비결 술-담배 NO에 전현무 “유재석과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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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해피투게더4’에서는 시간을 초월한 여행자 특집으로 양준일, 영기, 아유미, 노사연의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 진행으로 시간을 초월하는 '시간여행자'로 양준일, 노사연, 아유미, 영기가 출연했다. 

 

KBS2 ‘해피투게더4’ 방송캡처
KBS2 ‘해피투게더4’ 방송캡처

 

양준일은 "슈가맨 방송 출연 이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서 서빙 일을 하고 있었는데 한국에서 전화가 계속 걸려왔다"고 전했다. 양준일을 "팬미팅을 위해 떠났고 미국으로 다시 돌아갈 줄 알고, 아파트 등 아무것도 정리하지 않고 왔었다. 그런데 팬미팅 이후에 광고를 찍게 되고 수익금은 아파트 보증금을 내고 가족들을 오게 해서 한국에서 살게 됐다"고 고백했다.

양준일은 "꼭 만나보고 싶은 출연자로 노사연을 뽑았다"며 노사연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는데 양준일은 신인 시절, 어미새처럼 곁을 지켜준 노사연 옆에서 편안함을 누렸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양준일은 '슈가맨' 첫 출연을 "노사연의 추천으로 오게 됐고 단번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준일은 탑골 GD의 시초인 트랜디한 '리베카' 헤어 스타일을 탄생 비화를 알렸는데 오늘 방송에도 특별히 '해투'를 위해 패셔너블한 옷을 입고 왔다고 하면서 

양준일은 날씬한 몸매의 비결로 "설탕을 끊고 술, 담배를 하지 않는다. 특히 탄수화물은 한번 먹으면 계속 먹기 때문에 아예 먹지 않는다"라고 밝혔고 전현무는 "유재석하고 같다"라고 하면서 노사연을 이해 할 수 없게 만들었다. 

또한 영기는 미스터 트롯으로 데뷔 13년 만에 연일 실검에 오르며 화제가 됐는데 그 동안의 극심했던 생활고를 밝혔다. 영기는 과거 MBC 개그맨으로 활동했는데 계속되는 악재 속에서 개그맨을 포기하고 건당 3만원, 5만원하는 돌잔치 사회를 하며 근근이 생활을 하게 됐다.

영기는 크론병 투병에 대한 사연도 가감없이 고백을 했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경연 당시 크론병 때문에 실검에 계속 올랐던 상황과 노사연의 위로를 받았던 사연을 밝혔다.

또한 아유미는 자신이 한국이라는 것을 강조했는데 본명이 '이아유미'라고 하면서 "전주 이(李)씨라고 밝혔는데 제일교포 3세인데 일본어를 더 편하게 하다 보니 일본에 건너가서 연기 레슨을 받고 드라마를 하게 됐는데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고 말해다.

이어 아유미는 "한국에서는 예능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드라마, 영화 캐스팅이 안오더라. 일본에서 활동하다가 다시 예능이 하고 싶어서 오게됐다. 많은 분들이 일본인으로 아시는데 재일교포 3세다"라고 말했다. 아유미는 "과거 아이돌 그룹 슈가의 멤버 박수진, 황정음, 한예원과 연락을 한다"고 전하면서 "결혼을 한 박수진과 황정음과의 대화는 노잼이다"라고 말했다.

또 아유미는 "과거 슈가와 비슷하 컨셉의 밀크(서현진, 김보미, 박희본, 배유미)라는 아이돌 그룹이 데뷔하게 되자 자신의 경쟁상태는 귀여움을 담당하는 배우 박희본이였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해피투게더4’는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의 진행으로 웃음은 기본, 감동 풀장착 인생 스토리와 흑역사까지 만드는 마법같은 토크쇼이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 (해투)’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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