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책 읽어드립니다' 설민석, "페스트 이용한 '최초의 세균전' 몽골서 일어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현서 기자] '책 읽어드립니다' 설민석이 최초의 세균전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tvN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페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설민석은 "몽골인들이 페스트를 전쟁에 이용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는 최초의 세균전으로 남러시아에서 성립한 몽골 왕조 '캄차크한국'은 몽골군 진영 내에서 페스트가 발생하자 투석기를 이용해 시신을 상대방 성내로 투척했다. 

이에 황색 인종이 서구 백인 문화를 위협할 것이라는 두려움 'Yellow Peril'이 14세기부터 비롯됐을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책 읽어드립니다' 캡처

페스트 전염이 기후의 변화를 영향을 받는지 묻자 장강명 교수는 "유럽의 기후와 페스트 상관관계는 낮다. 근데 2015년 오슬로대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파키스탄 북부 카라코룸 산맥 온도와 기후에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산맥의 온도가 높고 슾해지면 해당 지역에 사는 설치류들이 내륙으로 내려오게 된다고. 

 '책 읽어드립니다'는 스테디셀러 책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tvN에서 방영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