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그룹 엑소(EXO)의 멤버 카이-레이-찬열-수호-백현이 코로나19 성금을 기부했다.
카이는 희망브리지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5,000만원을 기부했으며 레이는 2,000만원, 백현과 찬열도 각각 5,000만원씩 기부했다. 수호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영상 참고)
이어 엑소의 팬덤인 엑소엘(EXO-L)은 아티스트의 성금 기부에 동참하고자 십시일반하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248만원과 33만원을 기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12 2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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