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인천 남동구청, ‘만수동 거주’ 추가 코로나 확진자 발생…‘구로구 콜센터’ 건물에서 근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남동구청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12일 남동구청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추가 확진자 소식을 전했다.

86년생 남성으로 만수동에 거주 중인 이번 확진자는 남동구 두 번째 확진자다.

남동구청
남동구청

확진자의 근무지가 다수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콜센터가 있는 코리아빌딩인 것으로 확인된다.

현재 확진자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 작업은 완료된 상태로 전해진다.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완료 시 구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