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메모리스트' 이세영과 유승호가 훈훈한 투 샷을 자랑했다.
지난 10일 tvN '메모리스트' 홈페이지에는 "내일 밤에 만나요"라는 제목과 함께 현장스틸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와 이세영은 각자 대본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잘 자란 선남선녀의 비주얼인 두 사람에 네티즌의 눈길이 모였다.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메모리스트’는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 분)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 분)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육감 만족 끝장 수사극이다.
유승호는 대국민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경찰계의 ‘슈스(슈퍼스타)’이자, 기억 스캔 초능력을 가진 형사 동백으로 연기 변신에 나섰다.
이세영은 최연소 총경 한선미로 분해 사건 앞에서는 냉철하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마음으로 범인을 쫓는 천재 프로파일러의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tvN 새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12 0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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