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포레스트' 박해진, 조보아 부녀와 함께 오붓한 식사…'핑크빛 분위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포레스트' 박해진이 조보아 아버지와 함께 식사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포레스트'에서 강산혁(박해진)은 정영재(조보아)의 초대로 영재 아빠(박지일)와 함께 식사했다.

이날 강산혁은 "안녕하셨습니까, 팀장님"이라고 인사한 후 "전임식 핑계로 밥 얻어먹으려고 왔다"며 밝게 웃었다.

KBS '포레스트'
KBS '포레스트'

이에 영재 아빠는 "어쩐지. 죽도록 요리 못하는 우리 영재가 호박전을 굽더라"며 농담을 던졌다. 정영재는 "아빠"라며 발끈했다.

이를 듣던 강산혁은 "영재씨는 저를 잘 요리하니까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강산혁은 "오글거리는 것도 자꾸 하니까 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아버지는 딸과 그런 남자친구의 모습을 흐뭇한 마음으로 바라봤다.

한편 이날 정영재가 의뢰한 계곡물에서 기준치 200배에 해당하는 중금속이 검출됐다. 강산혁은 제 1본부가 해제 됐다는 소식을 들었고, 자신의 전화를 피하는 회장의 행동에 의구심을 품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