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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보로 불안감 확산" '책 읽어드립니다' 박한선 교수, '정보전염병'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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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책 읽어드립니다' 박한선 교수가 '정보전염병'에 대해 설명했다. 

10일 방송된 tvN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페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레인 코트' 이야기를 언급한 장강명 교수는 "근거가 없는 이야기임에도 뉴스 보도로 소개하니까 누구나 사입고 다녔다"면서 "집단 공포에 휩슬린 사람들을 이용해 그걸로 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구나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윤소희 역시 "박하사탕이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소문이 돌았다고 한다. 이때문에 박하사탕이 동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책 읽어드립니다' 캡처

이에 박한선 교수는 "이걸 '정보전염병'이라고 한다. 우리는 감염병이 확산되면 잘못된 정보를 퍼트려서 대중들의 불안감이 심화되기도 한다. 정부와 언론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장강명 교수는 "사실 사람들이 안전과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하면 이성을 잃기 쉽다"고 이야기했다. 이때문에 확진자에 대한 관심과 공포가 쏠리는게 당연하다고.

'책 읽어드립니다'는 스테디셀러 책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tv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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