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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증권가까지"…녹즙 배달원 코로나19 확진자, 구로구 콜센터서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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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여의도 녹즙 배달원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가운데, 구로구 콜센터 직원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11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여의도 증권가에서 녹즙을 배달하는 직원이 구로구 콜센터서도 일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확진자는 새벽에는 여의도 녹즙 배달을 하고, 이후에는 구로구 콜센터에서 근무했으며 구로구 콜센터에서는 6일까지 근무했다. 콜센터에서 확진자가 나온 날짜는 8일이다. 

연합뉴스 제공 

8일 구로구 콜센터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9일 구로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10일 녹즙 판매원이 직접 배달했던 건물은 모두 방역, 접촉 직원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녹즙 배달원이 근무했던 건물은 여의도 소재에 있는 한국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라고 알려졌다. 배달 당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했다고 알려졌으며 새벽 5~6시 경에는 비대면으로 배달했지만 여의도는 금융기관과 증권가가 밀집되어있어 해당 확진자의 양성 판정의 파장은 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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