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은 타지역 거주 한양대생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된 한양대학생은 3월 2일(월), 3월 3일(화), 3월 6일(금) 사흘에 걸쳐 한양의대본관 방문을 확인했고, 해당지역에 방역을 완료한 상태라고 알렸다.
현재 성동구청은 역학조사 중으로, 이동경로는 추후 확인이 완료되는대로 홈페이지 및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11 14: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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