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 유어 달링’ 다니엘 래드클리프-데인 드한, 실화를 다룬 미스터리 영화에서 ‘청춘 작가’로 열연

(톱스타뉴스 김수아 기자) 영화 ‘킬 유어 달링’은 1944년 비트 세대라 불린 청춘 작가들과 그 중심에 있던 치명적 뮤즈 루시엔, 이들의 삶을 뒤바꾼 그날 밤의 충격적 사건과 비밀을 다룬 미스터리 드라마다.

‘해리포터’ 시리즈로 알려진 세계적인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로 할리우드의 가장 뜨거운 배우로 자리매김한 ‘데인 드한’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제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와 제29회 선댄스영화제 등 무려 20곳이 넘는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전 세계를 휩쓸었으며, 감독상과 떠오르는 스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연기력까지 인정받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외의 유력 매체들은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매혹적인 영화!” –Rollingstone, “자신감 넘치며 못되고 흥미로운 영화!” -Salon.com, “젊고 지적인 배우들의 아름다운 열연!” -Arizona Republic, “예측불가하고 몽환적이며 섹시한 데인 드한!” –Rogerebert, “젊은 열정에 대한 관능적인 탐구!” -The Wrap 등 호평을 쏟아내 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뒤흔든 비트 세대 작가들과 매혹적인 뮤즈 그리고 그들의 운명을 뒤바꾼 실화로 더욱 놀라움을 선사하는 배드 무비 ‘킬 유어 달링’이 10월 당신을 찾아간다.
‘감독: 존 크로키다스 / 주연: 다니엘 래드클리프, 데인 드한 / 수입: (주)수키픽쳐스 / 배급: (주)영화사 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