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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X같은"…코로나로 임시휴업 하게 된 사장님의 깊은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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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휴업을 하게 된 한 사장님이 분노에 찬 공지글을 공개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천지 신도로 인해 임시 휴업을 하게 된 가게의 사정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사장님은 "신천지의 X같은 은혜로 방역 후 임시휴업 합니다! 신천지 개X시X들 눈에 띄면 죽여분다!"라고 적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집회 장면 / 신천지 홈페이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집회 장면 / 신천지 홈페이지

해당 상점은 신천지 신도로 알려진 15번째 확진자가 방문하면서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 15번째 확진자는 지난 7일 오후 5시쯤 택시를 타고 남구 월산동에 있는 음식점 '최고집 솥뚜껑'에 들렀다가 오후 6시 경 도보로 카페 '카페보노 월산점'을 방문했다.

이어 오후 7시 20분쯤 택시로 서구 금호동에 있는 '올리브영 광주 금호지구점'을 방문 후 15분 뒤 금호동 텃밭 마재점에 들렀다가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에는 오후 2시 30분쯤 택시를 이용해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이후 오후 3시쯤 텃밭마재점에 들렀다가 귀가했다.

보건당국은 음식점과 카페 등에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접촉자는 격리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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