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인천 연수구청, 옥련동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직장은 서울 신도림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인천 연수구청이 옥련동 거주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9일 연수구청은 오후 옥련동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알렸다. 

이에 따라 옥련동 확진자 이동경로를 알기 위해 네티즌들이 연수구청 홈페이지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연수구청
SNS

연수구청에 발송한 안전안내 문자에 의하면 발생 인근지역을 방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청 측은 역학 조사와 이동경로는 향후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구청은 블로그를 통해 "연수구민에게 알립니다"라며 연수구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 소식을 전했다.

연수구 확진자는 인천 연수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직장은 서울 신도림동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