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우 합류한 빅톤(VICTON), ‘하울링‘으로 1년 10개월만에 ‘7인체제 컴백’

(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빅톤이 9일 미니 6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9일 1년 10개월만에 7인체재로 돌아온 빅톤(VICTON)은 컴백 쇼케이스를 전세계적이 규모로 생중계, 신보 ’하울링’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나 8일 공개된 8일 공식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벌써부터 컴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해당 ‘빅톤(VICTON) Howling (하울링) MV’ 뮤직비디오 영상은 는 9일 오후 5시 기준 93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9일 빅톤은 오후 8시 V라이브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쇼케이스를 중계할 예정이다. 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으록 구성된 7인의 빅톤의 환상적인 호흡에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나 빅톤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달 17일 6번째 미니앨범이 9일 오후 6시 공개된다는 문구를 게재하여 컴백을 공식적으로 알렸으며, 빅톤 병찬과 세준이 참여한 잼스 ‘아이돌 미술관’은 오는 11일 공개예정을 알렸다. 

6집 미니앨범 ‘Continous’로 돌아온 빅톤의 ‘Howling(하울링)’ 음원은 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