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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미스터트롯' 김중연, 예상 우승 후보? "따뜻한 감성 가진 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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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미스터트롯' 김중연이 임영웅을 우승 후보로 꼽았다.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톱스타뉴스 인터뷰룸에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김중연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중연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김중연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이날 김중연은 '미스터트롯' 우승 후보로 임영웅을 언급하며 "노래를 듣는 관객분들이 영웅이 형의 노래를 편하게 받아들이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중연은 임영웅에 대해 "되게 따뜻한 감성을 가졌다. 아무리 높고 힘든 고음이 있어도 편안하게 들린다. 노래를 표현하는 게 쉽지 않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몸에 그냥 배어있을 정도로 잘한다"며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감성이 영웅이 형의 무기다. 인기도 많아서 영웅이 형이 가장 유력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전했다.

'미스터트롯'에서 보여진 임영웅의 무대에 대해서는 "콘서트를 보고 왔다. '여기서 공짜로 무대를 보는 게 정말 복받은 일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준결승 직전 아쉽게 탈락한 김중연은 "경연에서 탈락해서 아쉬운 게 반이다. 나머지 반은 정들었던 녹화장과 '미스터트롯' 사람들을 당분간 못 만난다고 생각하니까 서운하더라"며 "스태프분들이랑 서로 연락하면서 경연을 준비하고, 팀원들이랑 밥 먹고 부대끼고 밤새우면서 준비했던 기억들이 있다. 이제 못 한다고 생각하니까 그게 아쉽다"고 전했다.

한편 김중연은 오는 14일 싱글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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