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불후의 명곡’ 조명섭이 출연해 놀라운 무대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KBS의 아들이라고 손꼽히고 있는 트로트 신인 조명섭이 등장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KBS의 아들과 딸 컨셉트로 진행됐고 , KBS의 아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조명섭이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조명섭이 무대를 통해 ’신라의 달밤’과 ‘베사메무쵸’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하는 그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신라의 달밤’에 이어 ‘베사메무쵸’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신인이 너무 잘했다", (김**), "오늘 불후의 명고 조명섭, 가수 신라의 달밤 베사메무쵸 모두 감동이다"(김**), "데뷔한지 3개월 된 가수가 어떻게 하나도 떨지 않을 수 있나"(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명섭이 출연한 KBS2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조명섭이 출연한 영상분은 게재하자마자 유튜브 조회수 약 5만회를 뛰어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08 0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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