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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마스크 200만장 물량 재빨리 털었다…’더는 판매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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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공영 홈쇼핑 마스크가 보유한 200만장의 물량을 소진했다고 알려졌다. 

6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공영쇼핑이 보유한 마스크 200만장의 물량을 다 털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공영쇼핑이 마스크 공적 판매처에서 제외되자 재고 물량을 모조리 판매했다"며 "긴급히 방송횟수를 늘려, 확보 물량을 절반 털아냈다"고 전했다. 

공용쇼핑 홈페이지 

공영쇼핑은 "총 28회 방송으로 마스크 200만개를 판매하며 물량을 모두 소진했고, 미판매 마스크 32만장을 가지고 있었다"며 "전날 6회 방송을 편성, 미판매 마스크를 모두 소진했다"고 전했다. 또한 19일부터 1일까지 하루 1회방송에서 100만장 판매, 2일부터 5일까지는 100만장을 소진했다고 전했다. 

한편 5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부터 게릴라 방식으로 마스크를 판매해온 공영 쇼핑이 확보한 수량은 총 200만개, 그간 하루 최소 6만개에서 최대 15만개를 판매해 약 100만개 가량의 마스크를 판매했으며, 남은 100만장을 식약처로 반납한다고 전했지만 후속 보도에서는 200만장을 빠르게 털어냈다고 알렸다. 

공영 홈쇼핑은 6일 공식적으로 마스크 판매를 종료한다고 알렸으며, 해당 홈쇼핑을 향한 부정적인 반응에 "전화 연결이 어려워 불편을 겪었을 국민들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5일 공영 홈쇼핑의 마스크 구매가 중단된 이후, 현재 공적 판매처는 약국과 우체국 그리고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해 마스크가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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