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워크맨‘ 장성규가 2주만의 휴식 끝에 돌아왔다.
6일 워크맨 유튜브는 ‘한계란 없는 위생관리 전국 각지 달걀들 총집합’ 이라는 제목과 함께 달걀 공장 알바 리뷰가 공개됐다.
장성규는 회사에 진입한 이후 위생이 철저한 옷을 입고 등장했다. 장성규는 달걀을 압착하는 업무부터 시작했다. 방대한 양에 선배는 "50만개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성규는 투광기 빛을 통해 실금간 하자있는 달걀 분류에 나섰다. 장성규는 달걀 일련의 기계포장에 놀라며 모든 선별이 완료된 달걀을 옮겼다.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는 달걀알바에 "이거 정말 쉬면 안되는구나"라며 놀라기도 했다.
숙성 작업을 시작한 장성규는 간이 잘 밸수 있게 하는 기공작업을 배웠다. 기공작업을 하는 시간에 따라서 맛이 다르게 난다고 말한 장성규는, 계란을 양념하는 침지작업실을 향했다. 총 달걀은 8천개가 들어간다고 말하며 염도를 묻자 기밀이라고 말했다.
워크맨은 2주간의 휴식 끝에 6일 새롭게 찾아왔다. 네티즌들은 "민아치와 선넘규 둘이서 함께 해주시길"(팬**), "너무 오랜만이야 기다리신분"(이**), "달걀공장은 코로나19 걸릴 걱정 없겠군"(석**), "민아야 너의 자리가 위험하다"(승*) 등의 장성규 복귀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성규가 출연하는 ‘워크맨’은 다음주 11일 수요일, 13일 금요일 2회 편성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