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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사자처럼’ 이두희, “코딩은 사회적 영향력 있을 때 의미 있어” 개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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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코로나 알리미'를 만든 고려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마스크 알리미'를 개발한 이두희가 소감을 전했다. 이두희는 프로그래머 겸 사업가로 현재 멋쟁이 사자처럼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6일 오전 이두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딩은 사회적 영향력이 있을때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마스크 알리미'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는 사실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두희는 "만드느라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라며 함께 마스크 알리미를 완성시킨 김준태, 박지환, 이인우, 최주원의 이름과 자신이 대표로 있는 '멋쟁이 사자처럼'을 해시태그로 남겼다.

이두희 인스타그램
이두희 인스타그램

이후 네티즌들은 "대표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어려운 시기인데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정보 잘 활용하겠습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응했다.

지난 5일 오후 이두희는 '코로나 알리미'를 만든 '멋쟁이 사자처럼'의 고려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마스크 알리미'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당시 이두희는 페이스북 등을 통해 "코딩은 논리력, 사고력 다 중요하지만, 현실에 주는 영향력이 제일 중요한 요소 입니다. 그 의미를 제대로 실천하는 멋사 학생들 너무 멋있습니다"라며 개발자들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스크 알리미 화면 캡처
마스크 알리미 화면 캡처

서울대학교 출신인 이두희는 울트라캡숑 최고기술경영자(CTO), 네오위즈게임즈 연구원 등을 거쳐 멋쟁이 사자처럼과 바로가기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두희는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현재 이두희는 아이돌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 공개 열애 중이다. 지숙과 이두희는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동반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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