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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트와이스(TWICE) 나연 스토커, 접근금지 가처분 후에도 스토킹 멈추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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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트와이스(TWICE) 나연의 독일 스토커 A씨가 자국으로 돌아간 후에도 나연을 향한 집착을 멈추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트와이스 나연을 스토킹하는 것으로 알려진 A씨가 소속사의 강경대응 예고에도 나연을 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는 "많이 아파. 연락할 방법을 몰라서 너무 슬퍼"라면서 "나연은 내 인생의 사랑이고 나는 우리가 곧 대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우리가 대화할 수 있도록 나에게 메세지를 보내줄 수 있니? 나연아 부탁한다. 내 상황을 설명해줄게. 제발, 얘기 좀 하자. 제발"이라며 나연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트와이스 스토커 SNS
트와이스 스토커 SNS

이어 4일 또다시 글을 쓴 그는 "나연이는 친절한 여자야. 그렇게 잔인하고 일부러 나를 무시하는 일은 절대 없을 거야"라며 "왜냐하면 그녀가 나와 연락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많은 고통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라고 호소했다. 

이뿐만 아니라 A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나연을 향한 지속적인 메시지를 게재하고 있어 팬들의 분노를 유발하고 있다. 

트와이스 스토커 SNS
트와이스 스토커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얘 아직도 이러네", "얘 진짜 위험한것 같아", "이딴 트윗에 하트 누른 놈들도 있네", "입국 금지 못시키나? 걱정되네", "이 사람 한국에 있는 건 아니지? 나연이나 가족들이나 멤버들이나 스탭들, 팬들 다 너무 스트레스겠다", "한국에 있는건 아니지? 걱정된다 ", "뭔 일낼 것 같아서 나까지무섭네", "나연 불쌍하다... 저거 어떻게 못잡아?", "팬 아닌 나도 기억해 범죄자 XX", "저 노력으로 한국어나 좀 배우지", "독일 수사당국이랑 협조해서 어떻게 안 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나연 스토킹 사건과 관련해 "SNS 및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진 스토킹으로 추정되는 발언 및 사안에 대해 자사는 해당 내용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면서 법적조치를 예고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A씨는 나연과의 연인관계를 주장하며 터무니 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이에 지난 1월 A씨는 트와이스가 탑승한 비행기에 동승해 나연에게 접근을 시도하며 큰 소란을 피웠다. 

이에 소속사는 A씨를 업무방해죄(형법 제314조)로 형사 고발했으며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린 상태다.

이후 독일로 출국한 A씨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내가 널 괴롭혔다면 진짜 미안해. 널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 용서해주길 바래요. 내가 널 괴롭히는 줄 정말 몰랐어"라며 "나는 우리가 미래에 서로 대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만남을 재차 요구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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