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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킹덤2’ 배두나-주지훈-류승룡표 좀비물의 귀환…‘이 날만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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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2’가 다시 돌아왔다. 

5일 넷플릭스 측은 ‘킹덤2’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도입부부터 “하늘이 이 나라에 은덕을 내리지 않아 이 어찌 참담하지 아니한가”라는 류승룡의 말과 함께 ‘킹덤2’의 장엄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주지훈의 “반드시 막아야만 한다”라는 간절한 외침에 상응하듯 생명을 위협하는 좀비떼는 또 한 번의 공포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넷플릭스 ‘킹덤2’ 캡처

궁궐 안으로 급박한 듯이 달려오는 배두나와 궁궐의 모든 문을 잠구라고 명령한 주지훈. 이 곳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또한 중전은 “나도 저것들을 이용해 권세를 누릴 것이다”라고 말했고, 주지훈은 역병을 막기 위해 배두나-김성규와 손 잡고 또 한 번 피의 전쟁을 예고했다. 

주지훈과 류승룡-중전, 이 세 사람 중 마지막에 웃게 되는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시즌2도 재밌을 듯 기대된다(띠**)”, “1년 기다렸음ㅠㅠㅠㅠ 빨리 보고싶다(첫*)”, “이번 시즌에서 떡밥 다 회수하겠지???! 기대 ㅠㅠ(행)”, “드디어!! 예고편 보는대도 심장이 나댄다..(꿍)” 등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주지훈-배두나-류승룡-김성규-김혜준의 ‘킹덤 2’는 13일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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