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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란 하현진이다"…'집사부일체' 양세형, 센스 넘치는 답변에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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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집사부일체' 양세형이 재치넘치는 답변으로 박수받았다. 

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신상승형재가 홍진영, 박현빈에 이어 트로트 전설을 만났다. 

이날 하춘화, 현숙, 진성을 만난 신성록은 "트로트가 무엇이냐고 물어봤을 때 박현빈 사부님이 '트로트는 요람에서 무덤까지'라고 말씀하셨디"고 이야기했다. 이에 세 사람의 생각을 물었다. 

현숙은 "트로트란 3분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인생의 희노애락을 표현해주는 장르"라고 설명했다. 

'집사부일체' 캡처

이어 하춘화는 "한국인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전통가요가 1930년대부터 시작을 했다. 일제강점기때였는데 노래로 위로를 받았다. 우리 민족이 기쁘고 슬플 때마다 이겨낼 수 있는 에너지를 줬다"고 설명했다. 이에 양세형은 "책에 있는 한 구절을 읽어주신 것 같다"며 극찬했다. 

"이제 트로트를 정의내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 양세형은 "트로트는 하춘화, 현숙, 진성이다"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이에 진성은 "신성록씨. 7:3을 바꿔라"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양세형이지", "양세형 센스 미쳤지", "그 센스 저한테 조금만 주세요", "재간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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