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래퍼 제리케이가 오는 9월 23일 정규 3집 ‘현실,적’ 발표를 앞두고 싱글 '다뻥이야'를 발매했다.
래퍼 제리케이는 오늘 발표한 싱글 '다뻥이야'에서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한국의 언론환경에 대한 불신을 제리케이 특유의 날카로운 화법으로 풀어냈다.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출신의 제리케이가 언론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가사에 직설적으로 담아내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다뻥이야'는 일렉 기타와 빈티지 신디사이저가 묘하게 어우러진 김박첼라의 탄탄한 프로듀싱과, 앨범 전반의 비주얼을 담당한 진왕의 아트워크로 완성되었다.
가사의 내용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 그래픽과 키네틱 타이포로 만든 뮤직비디오는 ‘더 땀흘려’, ‘턱걸이’ 등의 뮤직비디오를 감독한 인스피(IPTC)의 작품이며, 이 트랙은 일주일 뒤 발매될 제리케이의 3집 ‘현실, 적’에 약간 다른 버전으로 수록될 예정이다.
한편 제리케이는 오는 20일에 열리는 '힙합플레야쇼'에서 오늘 발표된 신곡 '다뻥이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래퍼 제리케이는 오늘 발표한 싱글 '다뻥이야'에서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한국의 언론환경에 대한 불신을 제리케이 특유의 날카로운 화법으로 풀어냈다.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출신의 제리케이가 언론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가사에 직설적으로 담아내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가사의 내용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 그래픽과 키네틱 타이포로 만든 뮤직비디오는 ‘더 땀흘려’, ‘턱걸이’ 등의 뮤직비디오를 감독한 인스피(IPTC)의 작품이며, 이 트랙은 일주일 뒤 발매될 제리케이의 3집 ‘현실, 적’에 약간 다른 버전으로 수록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9/17 0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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