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데뷔 1주년을 맞았다.
2019년 3월 4일에 데뷔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19 MGMA' 남자 신인상을 시작으로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루키상,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브이 하트비트' 글로벌 루키 상,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베트남'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어 'MMA 2019' 올해의 신인상, '2019 MAMA' 남자 신인상과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상,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신인상,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올해의 신인상 피지컬 앨범 부문,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신인상까지 데뷔 후 총 아홉 번의 시상식에서 모두 신인상을 휩쓸며 글로벌 대세 신인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방탄소년단(BTS)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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