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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안동 코로나19 15번 확진자, 확진 이후에도 안동 중심부 카페 문 열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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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안동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진을 받은 이후에도 카페 문을 열었다고 알려졌다. 

지난 29일 안동시청은 안동 15번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하지만 해당 동선이 공개된 이후 일각에서는 해당 가게에 SNS를 통해 27일 검체를 채취한 뒤 가게 문을 닫았지만 이후 다시 가게문을 열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알려졌다. 

해당 동선에는 안동시 북문동에 위치한 SOUL PRESSO(자가 운영)를 꾸준히 방문한 기록과 함께, 홈플러스 안동점 그리고 옥동에 위치한 베스킨라빈스를 방문한 기록이 담겨있었다. 

자가격리를 어기고 카페를 운영했다고 알려진 해당 카페의 위치는, 안동시청과 경상북도 안동의료원 그리고 안동시 보건소 사이에 위치한 카페로 더욱 파장이 예상됐다. 

MBC 뉴스데스크 방송 캡처 

신천지 신도라고 알려진 남성은 이후 일각에서 마스크도 끼지 않고 일을 했다는 목격담이 퍼지며 한차례 논란을 빚었다. 이후 3일 안동 MBC 뉴스데스크는 자가격리 카페 주인이 장사를 해 논란을 빚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이에 2일 안동시는 해당 카페 사장을 고발했으며, 자가격리를 어기고 손님 수십명을 받은 혐의로 책임을 물었다. 카페를 방문한 안동시청 공무원 6명, 밀첩 접촉자도 검사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3일 안동시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의 신천지 교인을 포함한 총 36명으로 3일 기준 안동시청 페이스북을 통해 35번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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