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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부산 라면, 양념장부터 육수까지 직접 제조…비법은 ‘멸치-디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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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부산 라면의 달인이 육수의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에서는 부산 라면 달인의 맛집이 소개됐다.

달인은 양념장부터 육수까지 모두 직접 만든다며, 육수의 가장 큰 비법을 자신있게 공개했다.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달인이 공개한 통 안에는 고춧가루와 쌀이 섞여있는 천을 들춰내면 그 밑으로 멸치와 밴댕이(디포리)가 있었다. 일주일 동안 숙성된 멸치와 디포리가 있다.

또 그 안에는 볶은 콩이 천으로 묶여 높여있었다. 달인은 “멸치와 밴딩이에 콩의 고소한 맛이 스며들도록 한 것. 고소한 맛이 육수에 우러난다”고 밝혔다.

이렇게 준비된 멸치와 밴댕이를 각종 채소와 함께 육수로 우려내, 업그레이드된 라면의 맛을 끌어냈다.

라면 달인의 맛집은 부산 남구 문현동(서면)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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