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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미스터트롯' 노지훈, 예상 우승 후보? "'강한 멘탈' 임영웅-'노력하는 천재' 이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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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노지훈이 '미스터트롯' 우승 후보를 예상했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트로트 가수 노지훈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앞서 노지훈은 '미스터트롯'의 우승 후보로 임영웅과 이찬원을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은 노지훈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빅대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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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훈에게 "오늘의 우승 후보는 누구냐"고 묻자 역시 "임영웅과 이찬원"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임영웅에 대해서는 "강한 멘탈을 가지고 있다. 경연에서는 멘탈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영웅이 같은 경우 멘탈이 너무나도 강한 친구다. 무대 위에 올라섰을 때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계획한 걸 많이 보여준다. 한마디로 강한 멘탈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무대를 잘 해낼 수 있는 가수"라고 극찬했다.

이찬원에 대해서는 "매 무대마다 참 놀라게 하는 친구다. 기대했던 걸 뛰어넘는다. 정말 신동부 출신답게 트로트하기 위해 태어난 아이인 것 같다"며 "무대를 즐기면서도 노력한다. 천재인데 노력까지 한다"고 강조했다.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은 SNS를 통해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별히 친해진 참가자가 있냐고 묻자 "'누가 더 친해요'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로 다 친하다. 끝났지만 모임도 많이 갖는다"고 밝혔다.

'트롯신사단'으로 팀미션을 함께한 김중연에 대해서는 "중연이 같은 경우 프로그램을 하면서 말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트롯신사단'을 하면서 급격히 많이 친해졌다"며 "그전에는 인사도 안 할 정도였다. 아예 말을 한 번도 안 섞어본 친구였다. '트롯신사단'을 통해 굉장히 많이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찬원과 이대원을 언급하며 "찬원이 같은 경우 워낙 형들한테 잘 하고 싹싹한 친구다. 대원이랑은 동갑이다 보니 많이 친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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