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노홍철 형’ 노성철, 근황 보니 일본 사이타마대 조교수로 활동 중…김학철 조카와 결혼한 엘리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과거 방송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노홍철의 형 노성철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노성철씨의 근황에 대한 글이 올라와 이목이 집중됐다.

공개된 글에 따르면 노성철씨는 현재 일본 사이타마 대학서 조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인적자원관리, 노사관계, 조직행동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그의 얼굴이 특히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베 히로시 닮았다", "여전히 똑같이 생겼네", "일본 건너가셨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성철씨는 과거 '무한도전'의 '행사 하나마나 특집'서 연세대를 방문했을 당시 얼굴을 비췄고, 이후 '환장의 짝꿍' 특집서 제대로 출연했다.

노홍철과 똑같은 성격을 갖고 있는데다 옷차림마저 똑같아 웃음을 줬다.

그는 카이스트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뒤 캐나다의 맥길 대학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김창수 의원의 딸과 결혼한 유뷰남이기도 하다. 그의 아내는 배우 김학철의 조카로도 알려져 과거 김학철이 '무한도전'에 출연했을 때 해당 사실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K-POP '최고의 리더'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