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하지원이 영화 '비광'으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올해 영화 '담보' 개봉을
2일 오전 영화 '비광' 측은 배우 하지원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하지원은 김지원 감독의 영화 '비광'에서 류승룡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영화 '비광'에서 하지원은 최고의 톱스타였지만, 생계형 연예인이 된 남미 역을 연기한다. 류승룡은 하지원의 남편으로 분해 활약할 예정이다.
하지원은 지난해 드라마 '초콜릿'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하지원은 지난 2016년 이후 약 4년 만에 2편의 영화로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하지원은 영화 '담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담보'는 지난해 촬영을 마쳤고,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작품이다. 영화 '담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하지원이 새로운 영화 '비광'을 선택했다.
'비광'은 영화 '미쓰백'으로 장편 상업 영화를 처음으로 선보였던 이지원 감독의 작품이다. 이지원 감독과 하지원이 한 작품을 통해 만나 어떤 시너지를 선보일 수 있을지 영화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 하지원은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꾸준히 작품 활동 중이다. 하지원이 새로운 영화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이게 될지, 하지원의 연기가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