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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라비, '겨울왕국' 엘사로 분장 '기생충' 패러디도-문세윤 "지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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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1박2일'에서 라비가 '겨울왕국' 엘사로 분장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

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라비와 딘딘이 각각 팀장이 되어 팀원들을 이끌고 영상 촬영을 하게 됐다. 강원도에서 눈 호강 특집으로 진행된 이번 특집에서는, 라비와 딘딘이 감독 역할을 맡아 콘티를 짜고 팀원들에 연기를 지시했다.

라비는 '기생곰'이라는 제목으로 "봉준호 감독님 '기생충'을 패러디해서 만들어보자고요"라고 말했고, 문세윤과 김종민에 "겨울왕국과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보자고 제안했다. 그 와중에 김종민은 '겨울왕국'을 보지 않았다며, 극 중 안나와 엘사가 부르는 노래를 전혀 알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비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기생곰' 촬영을 진행했고, 김종민과 문세윤은 "잘 나올까?", "뭐하는 거야?"라며 홀로 열정적인 라비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쓰레기까지 찍는 라비에 문세윤과 김종민은 고개를 갸우뚱했고 라비 감독은 "좋았어요"라며 모두 끝났다고 말했고 이어 엘사 드레스를 입고 가발을 써 분장을 마쳤다.

헤어팀도 본인인 라비는 혼자 연기하고 혼자 대답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김종민이 웃음을 터뜨렸다. 어린이 뮤지컬 장면인지 휴게소의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가운데 김종민은 올라프 복장을, 문세윤은 북극곰 분장을 마쳤다. 즉석에서 대본을 쓴 라비에 문세윤과 김종민은 "난 눈이 있어야 살 수 있어"라고 말했다.

라비는 열정적으로 두 사람의 대사를 찍기 시작했고 그러다 김종민이 언덕에서 넘어져 진풍경을 연출했다. 라비는 "좋아요! 너무 잘했어요"라며 김종민의 실수를 칭찬했고 기생곰 씬 13번째가 진행됐다. 라비는 치마를 입고 불편해하며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연출해냈고, 김종민 또한 몸개그를 펼쳐보였다.

김종민과 문세윤은 끝도 없이 계속되는 라비 감독의 요구에 지쳐가기 시작했다. '기생충'의 모스부호 패러디를 제안하는 열정적인 라비에 김종민과 문세윤은 끝도 없이 스파르타식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 라비는 스스로도 열심히 연기했다. 대본 없이 즉흥 연기를 하는 엘사를 문세윤이 찍게 됐고, 라비는 화려한 엘사 턴으로 장면을 마무리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KBS2 채널에서 방송된다. 현재 시즌4 방영중인 해당 프로그램은 시즌제로 계속하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으며 딘딘, 라비, 연정훈 등 새 출연자들과 새 연출자인 방글이 PD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은 상황이다. 특히 배우 김선호의 경우 '예능 뽀시래기'라는 별명을 얻으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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