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혼산' 이장우, 충격적인 건강즙 섭취법부터 털털한 일상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장우가 털털한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장우는 퉁퉁 부은 얼굴로 각종 즙을 챙기기 시작했다. 이에 그는 "저번 방송이 나간 후 건강을 걱정해주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러나 죽는다는 얘기도 들었다"면서 "그 다음부터 건강을 생각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여러 즙을 한 병에 섞는 모습을 본 손담비는 "혹시 귀찮아서?"라며 경악했다. 이에 이장우는 "하나씩 먹으려면 귀찮다"며 섞어먹는 이유를 설명했다. 

즙으로 아침 식사를 한 이장우는 후라이팬을 손에 든 채 바이크로 향했다. 후라이팬과 짐을 고정시킨 그는 맨발로 바이크를 운전해 과천에 도착했다. 

'나 혼자 산다' 캡처

주차장에 바이크를 세운 그는 기안84에게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이에 성훈은 "좋아하는 사람이 기안84였냐"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장우씨 안 웃길 거 같으면서 예의바르게 웃겨요", "후라이팬 보니까 배그 생각나는 1인", "바이크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가 출연한 '나혼자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