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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펜타곤 후이&진호, 몽니와 대결에 "집에 갈래요" 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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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펜타곤의 후이와 진호가 몽니와의 대결에 집에 가겠다 말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2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전설 정수라 특집이 진행됐다. 김신의는 이번 2020년 목표로 민우혁이 세운 최고점을 자기가 무너뜨려보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정재형이 농담으로 "될까요?"라고 물어 크게 웃음을 자아냈다.

늘 도전하는 패기가 멋진 몽니에, 정재형은 "늘 도전하는 모습이 멋있어요. 그런데 몽니에 도전하는 팀이 있어요. 더 로즈라고"라고 밴드 더로즈를 소개했다. 더로즈 멤버들은 이에 웃음을 터뜨렸고, 맞붙고 싶은 선배로 몽니를 꼽았다. 김신의는 더로즈가 자신들을 맞붙을 상대로 꼽았다는 말에 "재밌겠는데요?"라며 웃었다.

더로즈의 이재형은 "청출어람이라고 제자가 선생님을 이기는 그런 광경을"하고 얘기했다. 몽니는 후배 밴드의 출연이 너무 반갑다고 얘기했다. 김신의는 "아까 리허설을 보는데 연주하며 노래를 하더라고요. 제가 봤을 때 불후의 명곡은 노래만 집중하는게 훨씬 장점인 것 같아요"라고 조언 아닌 조언을 했다.

그러자 김태우는 "이게 조언인가요? 멋있는 걸 못하게 하는 것 같은데"라며 분노했다. 대기하는 스튜디오에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첫번째 출연자가 공개됐다. 2019 '불후의명곡' 최다 출연이자 최다 우승자의 주인공인 몽니가 첫번째 경연자로 출전하게 되어 박수를 받았다. 몽니와 겨룰 두 번째 가수를 뽑게 됐다. 과연 더로즈가 뽑힐지 기대가 되는 가운데 신동엽은 "저작권료가 아주 쏠쏠하다고 들었어요. 다른 가수 노래까지 작사 작곡하며 많은 히트곡을 만들었다는데요"라고 말했다.

이는 펜타곤의 후이와 진호였다. 후이는 워너원의 '에너제틱'과 같은 히트곡을 만들고 자신들의 그룹 펜타곤의 '빛나리'를 크게 히트시킨 바 있다. 또한 명품 보컬 진호의 목소리가 후이의 프로듀싱 능력과 어우러져 멋진 무대를 만들 것으로 기대됐다. 후이는 상대가 몽니라는 것에 울상을 지으며 "집에 가겠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 채널에서 방송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수많은 히트곡, 명곡들을 만들어낸 전설과 함께 매회 멋진 무대를 만들어내며 세대를 막론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불후의 명곡' 재방송 시간과 방청신청에 많은 관심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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