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여성 코로나19 양성 판정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경북 구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29일 구미시는 원평동에 사는 A(29·여)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구미시 확진자는 모두 16명으로 늘었다.
구미시는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추가 확진자가 늘고 있어 더 강력하게 대응하고, 동선 관련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하 구미시에서 공개한 확진자 이동 경로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9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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