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경북 군위군은 A(57·남·효령면)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위군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5명으로 늘었다.
A씨는 지난 27일 군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28일 오후 양성으로 밝혀졌다.
군은 A씨와 그의 부인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A씨 이동 경로 및 밀접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9 0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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