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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현황]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하루새 50명 증가…모두 4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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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경북도에 따르면 29일 오전 8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439명(사망자 8명 포함)으로 하루전 389명보다 50명이 늘었다.

확진자는 19일 10명이 첫 발생한 데 이어 21일(이후 오전 8시 기준)에는 청도 대남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113명으로 크게 늘었다.

경북 예천군 관계자가 27일 풍양면 낙상리 소재 중증장애인시설인 극락마을에서 근무자에게 보호용 장갑을 끼워주고 있다. 극락마을에서는 간호사 A(37·여·상주시)씨와 재활치료교사 B(50·여·상주시)씨 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극락마을에는 입소자 52명과 A씨 등 직원 36명이 있다. (사진=예천군 제공) 2020.02.27 / 뉴시스
경북 예천군 관계자가 27일 풍양면 낙상리 소재 중증장애인시설인 극락마을에서 근무자에게 보호용 장갑을 끼워주고 있다. 극락마을에서는 간호사 A(37·여·상주시)씨와 재활치료교사 B(50·여·상주시)씨 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극락마을에는 입소자 52명과 A씨 등 직원 36명이 있다. (사진=예천군 제공) 2020.02.27 / 뉴시스

그리고 22일 20, 23일 25, 24일 28, 25일 46, 26일 51, 27일 66명 등 지속적으로 늘어오다 28일에는 40명 증가로 발병이후 9일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나 이 날 다시 50명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29일 오전 8시 기준 확진자 439명은 청도 대남병원 관련 114명,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126명, 성지순례자 29명, 칠곡 밀알사랑의집 23명, 기타 일반 환자(역학조사 중 포함) 147명이다.

지역별(주민등록지 기준)로는 청도 126, 경산 124, 의성 35, 칠곡 27, 영천 26, 포항 20, 상주 13, 안동 12, 경주, 구미, 성주 각 11, 군위 5, 김천 4, 영주, 문경 각 3, 청송, 예천 각 2, 영덕, 영양, 고령, 봉화 각 1명이다.

23개 시군 가운에 울진과 울릉군만 청정지역으로 남았다.

대구신천지교회 관련 126명은 경산 62, 영천 15, 포항 10, 구미, 상주, 성주 각 5, 군위, 청도 각 4, 문경 3, 김천, 청송, 칠곡 각 2, 경주, 안동, 영주, 영양, 고령, 예천 각 1명이다. 신천지대구교회와 가까운 지역의 인원이 많다.

성지순례자 29명의 지역은 의성 20, 안동 5, 영주, 상주, 영덕, 예천 각 1명이다.

대남병원 관련 114명은 정신병동 환자 95, 일반병동 환자 1명, 종사자 11명, 사망자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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