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모델 신재은의 사진이 뭇남성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6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불밖은 위험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재은은 속옷만 걸친 채 엎드리고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가슴이나 엉덩이 등 신체 일부가 부각되는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이 사진도 위험해!” “갓재은 미모 자가격리” “So hot”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1.5백만 팔로워를 보유한 신재은은 인플루언서 겸 모델이다.
남성 잡지 ‘맥심’ 표지모델을 장식한 이후 더욱 유명세를 달리고 있다.
결혼 후에도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9 0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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