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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인도네시아 보고르 맛집, 사테·나시고렝·순다요리 外 더보이즈 현재·주학년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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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배틀트립’에서 찾은 더보이즈의 현재와 주학년이 찾은 인도네시아 보고르 현지 맛집들이 화제다.

28일 KBS2 ‘배틀트립’에서는 ‘더보이즈 현재&주학년 - 인도네시아 보고르 편’을 주제로 인도네시아의 여행지인 보고르를 찾았다. (해당 편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 촬영한 방송분입니다.)

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이번 여행에는 인기 보이그룹 아이돌 더보이즈 소속의 현재와 주학년이 나섰다.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보고르를 찾아 곳곳의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이번 기회에 20대의 로망을 실현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초근접 사파리 투어와 최고의 액티비티 중 하나라고 평가받는 페러글라이딩 등 알찬 여행 가운데에서도, 두 사라은 현지 맛집 투어 역시 빼놓지 않아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 했다.

포인트는 “나는 아기 입맛이다”, “나는 향신료에 약하다”는 등의 사람들도 도전 가능하다는 현지 맛집을 찾은 것. “주학년 또 먹어”라는 뜻의 ‘주또먹’이라는 별명을 가진 주학년은 특히 연신 먹방을 펼쳤다.

그들이 방문해 그 맛에 반한 곳은 인도네시아의 대표 음식인 ‘사테&나시고렝’과 순하고 담백한 맛이 인상적인 ‘순다 요리’ 식당을 비롯해, 다양한 음식들에 이어 강하지 않은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은 현지 맥주집이다. 또 한국의 매운맛을 잊지 않고 그들만의 레시피로 떡볶이를 완성해 먹는 모습까지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 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곳을 바로 사테 식당이었다. 첫 번째 식사 장소로 보고르역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사테는 염소의 싱싱함을 그대로 꼬치에 가득 담아 특제 소스로 구워낸 요리다.

나시고렝은 인도네시아식 볶음밥이다. 닭고기 사테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흔히 먹는 닭꼬치와 크게 다르지 않아 낯선 여행지에서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맛이다. 신선한 재료에서 느껴지는 촉촉한 부드러움이 있다는 평가다.

뒤 이어 맛 본 염소 사테는 소고기와 비슷하지만 더욱 쫄깃한 식감을 자랑했다. 나시고렝은 더욱 친숙한 맛으로 고들고들한 식감이 매력적이며, 인도네시아 식전빵으로 새우과자와 비슷한 맛의 끄루뿍과도 잘 어우러진다고.

염소 사테는 한화로 약 3,100원, 닭고기 사테는 약 2,600원, 나시고렝은 한화 약 2,100원 정도의 가격대를 자랑한다.

현재는 “생각했던 것보다 맛있고 향이 별로 안 나서 좋아”라며 전체적인 음식 맛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KBS2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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