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2월 28일 서울 양천구 목동의 행복한백화점에서 코로나19 예방용 마스크 판매를 시작했다.
시민들이 마스크 구입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8일 현재 68,918명의 검사를 진행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022명, 격리해제 26명, 사망자 13명이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행복한백화점에서는 7만여 장의 마스크를 확보해 오후 6시까지 1인당 1세트씩 판매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스크 구입을 위해 줄을 선 시민들 / 서울, 최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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