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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이즈원(IZ*ONE), ‘뮤직뱅크’ 이어 ‘인기가요’ 출연 예고에 갑론을박…“삼일절 출연 부적절” vs “멤버들도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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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조작 논란에도 활동을 재개하며 컴백한 아이즈원(IZ*ONE)이 '뮤직뱅크'에 이어 이번엔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SBS는 28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서 3월 1일 방영되는 '인기가요' 1036회의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라인업에는 컴백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아이콘(iKON), 에버글로우(EVERGLOW), 로켓펀치, 더보이즈(THE BOYZ), 펜타곤(PENTAGON) 등과 함께 아이즈원의 이름이 올랐다.

그런데 아이즈원의 출연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조작 논란으로 인한 반대 의견이 많은데다, 방송일이 삼일절이라는 이유 때문.

아이즈원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아이즈원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아이즈원은 컴백 주간에 KBS '뮤직뱅크'에 출연한 바 있다. 이 당시에도 출연 반대 청원까지 나올 정도로 반대 의견이 상당했는데, KBS는 이에 대해 컴백 활동 기간에는 21일 방송에 한해 캐스팅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인기가요'의 시청자 게시판에도 이들의 출연을 반대하는 글들이 몇몇 올라오고 있고, 온라인 커뮤니티서도 아이즈원의 출연을 반대하는 이들이 많다.

출연을 반대하는 이들은 "적어도 삼일절은 피해야 하지 않나", "1위 주려고 한건가", "주작돌이 공중파에 나오는 꼴은 못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미야와키 사쿠라가 과거 SNS에 광복절에 대해서 '종전기념일'이라고 표현한 것 때문에도 반대 의견이 많다.

반면 아이즈원의 팬들은 "아이고 잘됐네요", "한 군데라도 나오는 게 다행", "애들이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출연하지 못해야 하는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활동을 재개한 마당에 조금이라도 더 공중파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견이다.

'인기가요' 측은 사정에 따라 출연자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는데, 방송까지 이틀이 남은 상황이라 사실상 출연은 확정적이다.

한편, MBC '쇼! 음악중심'은 아직까지 아이즈원을 출연시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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