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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응] 춘천·강릉·속초 신천지 교인 3996명 중 89명 유증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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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강원 춘천·강릉·속초에 거주하는 신천지 교인 중 89명이 발열 증세를 보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신천지 신도를 상대로한 코로나19 감염 여부에 대해 전수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강원도가 우선 춘천·강릉·속초에 거주하는 신천지 신도를 대상으로 27일까지 조사한 결과 89명이 유증상 증세를 보였다.

춘천·강릉·속초에는 3996명의 신천지 신도가 거주하고 있으며 27일까지 실시한 우선 조사에서 3756명의 소재가 파악됐으며 나머지 240명은 파악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는 나머지 15개 시·군에 대해서는 535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28일까지 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도내에는 1만33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지역별로는 원주가 4963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2217명, 강릉 1276명, 동해 834명, 속초 503명이다.

다음으로 삼척 153명, 횡성 112명, 홍천 75명, 고성 39명, 철원 38명, 양양 30명, 양구 22명, 영월 19명, 화천 14명, 평창 12명, 인제 11명, 태백 7명, 정선 6명 순이다.

한편 강원도에서는 27일 오후 11시36분 원주에 거주하는 A(46)씨가 양성 판정을 받아 28일 기준 확진자는 총 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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